서울대 교수 10명 중 1명은 지난해 1년 동안 단 한편의 논문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벤처활동을 하는 교수들이 그렇지 않은교수들보다 논문을 제출하지 않은 비율이 더 높았다.
국회 교육위 조부영(趙富英·자민련) 의원은 30일 서울대 국감에서“99년 서울대 교수 1,631명이 9,093편의 논문을 제출했으나 전체 교수의 9.6%인 156명은 논문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 “서울대 교수 중 벤처기업의 대표이사나 이사 등인사람은 33명이며 이들 중 15.2%인 5명은 단 한편의 논문도 제출하지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 교수들의 벤처활동이 교육 및 연구에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
국회 교육위 조부영(趙富英·자민련) 의원은 30일 서울대 국감에서“99년 서울대 교수 1,631명이 9,093편의 논문을 제출했으나 전체 교수의 9.6%인 156명은 논문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 “서울대 교수 중 벤처기업의 대표이사나 이사 등인사람은 33명이며 이들 중 15.2%인 5명은 단 한편의 논문도 제출하지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 교수들의 벤처활동이 교육 및 연구에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0-10-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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