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법시험 폐지 추진

日, 사법시험 폐지 추진

입력 2000-10-26 00:00
수정 2000-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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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 정부 사법제도 개혁 심의회는 24일 현재의 사법시험(사법고시)을 폐지,법과 대학원 수료자에게 판사,검사,변호사 등의법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마련했다.

개혁안은 이를 위해 변호사 등의 법률 전문가를 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법과 대학원을 신설,원칙적으로 이들 대학원 수료자를 대상으로법조 자격 부여 여부를 심사하는 새로운 시험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빠르면 2003년에 신설될 전망인 법과 대학원은 미국의 로스쿨을 본뜬 것으로,사법 개혁 심의회는 이를 통해 현재의 3배인 3,000명의 법조 자격자를 매년 배출,법조 인구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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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되는 사법 시험은 법과 대학원 수료자의 지식 수준 등을확인하는 자격 시험으로,응시 횟수는 3회로 제한하되 응시자의 80%를합격시키자는 의견이 심의회 내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전했다.

2000-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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