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드럼페스티벌 내일 개막

서울 드럼페스티벌 내일 개막

입력 2000-10-25 00:00
수정 200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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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4일간 타악기들의 울림이 서울 도심을 가득 메운다.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을 중심으로 도심 일원에서 개최하는 ‘서울드럼 페스티벌 2000’이 그것.

행사에서는 국내외 26개팀이 세종문화회관 야외특설무대 및 인사동,경희궁근린공원,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메인 공연은 26∼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른 곳의특별공연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국내에선 4인조 타악그룹 ‘공명’,국내 재즈드럼계의 지주로 불리는 김대환 등 11개팀이 출연하며 외국에선 덴마크의 ‘PACE’,미국의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공연단’ 등 15개팀이 나온다.

초청팀들의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26∼28일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초중고생 및 대학·일반부가 참가하는타악경연대회가 펼쳐지고 29일엔 초청팀 및 자치구 드럼팀들이 거리퍼레이드를 벌인다.

모든 공연 및 전시 관람은 무료다.문의 3707-9419∼20.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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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0-10-2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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