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회 과도정부 승인

세르비아의회 과도정부 승인

입력 2000-10-25 00:00
수정 2000-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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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연합 특약] 세르비아 의회는 24일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대통령의 지지자들 및 반대자들이 혼합된 세르비아 과도정부를 승인했다.

정원 250명의 세르비아 의회는 이날 밀로셰비치 전대통령의 지지자들로 구성된 세르비아급진당 소속 의원 83명이 과도정부 구성은 정부전복 기도라고 비난하며 퇴장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찬성 133대 반대 1로 과도정부를 승인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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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과도정부는 12월23일 새 총선이 실시될 때까지 세르비아를 통치하게 된다.

2000-10-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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