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의·정협상 결과를 수용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내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20일 밤 중앙위원회를 열어 전날까지 21차례에 걸쳐 진행된 의·정협상 결과를 추인할 것인지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의쟁투 중앙위는 협상대표인 비상공동대표 10인소위원회가 협상을계속해 대체조제 금지,의약품 재분류 등 의료계 요구를 관철할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했다.
이에 따라 의·정협상은 21,22일 일시 중단됐다가 다음주 초 재개될전망이다.
유상덕기자 youni@
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는 20일 밤 중앙위원회를 열어 전날까지 21차례에 걸쳐 진행된 의·정협상 결과를 추인할 것인지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의쟁투 중앙위는 협상대표인 비상공동대표 10인소위원회가 협상을계속해 대체조제 금지,의약품 재분류 등 의료계 요구를 관철할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했다.
이에 따라 의·정협상은 21,22일 일시 중단됐다가 다음주 초 재개될전망이다.
유상덕기자 youni@
2000-10-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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