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ASEM 공식일정은 21일 오전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렸지만 일부 정상과 정상대행들은 귀국을 미룬 채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중국의 주룽지(朱鎔基)총리는 이날 오후 한·중지도자협회 관계자들을 접견한 뒤 제주도로 출발,우근민(禹瑾敏)제주도지사가 주최하는만찬에 참석했다.22일에는 서귀포 일대를 관광하면서 정몽구(鄭夢九)현대자동차 회장 등과 만난 뒤 출국할 예정이다.
스웨덴 요란 페르손 총리는 이날 중립국 감시위원회 자격으로 판문점을 방문,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페르손 총리 역시 22일 오후 한국을 떠난다.
베트남의 웬만 캄 부총리도 하루를 한국에서 더 머물고 22일 오전출국하기로 했다.21일에는 한국·베트남을 직항하는 항공편이 없어이날 출국하더라도 비행기가 경유지를 거쳐 22일 베트남에 도착하기때문이다.
캄 부총리는 오후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정보통신부변재일(卞在一)정보화기획실장을 만나 정보통신분야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울을 떠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고촉통(吳作棟)싱가포르 총리는 각각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뒤 고국으로 돌아간다.
장택동기자 taecks@
스웨덴 요란 페르손 총리는 이날 중립국 감시위원회 자격으로 판문점을 방문,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페르손 총리 역시 22일 오후 한국을 떠난다.
베트남의 웬만 캄 부총리도 하루를 한국에서 더 머물고 22일 오전출국하기로 했다.21일에는 한국·베트남을 직항하는 항공편이 없어이날 출국하더라도 비행기가 경유지를 거쳐 22일 베트남에 도착하기때문이다.
캄 부총리는 오후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정보통신부변재일(卞在一)정보화기획실장을 만나 정보통신분야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울을 떠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고촉통(吳作棟)싱가포르 총리는 각각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뒤 고국으로 돌아간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10-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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