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는 21일 한나라당이 검찰의 4·13총선 ‘편파수사’를 문제삼아 박순용(朴舜用) 검찰총장과 신승남(愼承男) 대검차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데 대해 “검찰이 선거법에 저촉된 의원을 기소하니까 ‘왜 나를 기소하냐’며 탄핵소추를하려는 것이라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탄핵소추안의 본회의 상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동형기자
강동형기자
2000-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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