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山東省) 옌타이(煙臺)시 정부는 시 중심가에 한국학교설립을 위한 대지 4,000㎡와 건평 3,000㎡의 건물을 20년간 무상으로제공하기로 하고 19일 옌타이한국상회와 조인식을 가졌다.
옌타이시는 인구가 640만명으로 현재 200여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한국 교민과 주재원 등 3,5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나 한국학교가 없어 자녀들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국에서 한국학교 설립을 위해 토지와 건물을 현지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정책과 환경조성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베이징 연합
옌타이시는 인구가 640만명으로 현재 200여개의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한국 교민과 주재원 등 3,5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나 한국학교가 없어 자녀들 교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국에서 한국학교 설립을 위해 토지와 건물을 현지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정책과 환경조성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베이징 연합
2000-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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