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原始로 가보자”

“6,000년전 原始로 가보자”

입력 2000-10-19 00:00
수정 200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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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가보자’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20∼22일암사동 선사주거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신석기시대 유적지인 암사동에서 선사시대와 관련된 원시놀이마당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마련,주민들에게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원시생활 체험,타악기 연주그룹 ‘두드락’ 공연,전통민속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0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원시 놀이마당,원시 페이스페인팅,원시 도구 만들기,원시 퍼포먼스 및 두드락 공연 등 어린이와어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3일 동안 이어진다.

21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이 공연되고 ‘옛날 자장면뽑기’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입맛을 돋군다.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들의 힙합공연에 이어 구민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축제기간중 ‘서예휘호대회’ ‘노인들에게 효사진 찍어드리기’ ‘우표전시회’ ‘먹거리장터’ ‘중소기업상품박람회’ ‘도서교환전’ ‘도자기만들기 및 물레돌리기 시연’ 등의 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중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가 20일 개막식에 이어 2시간 동안 재연된다.호상놀이 보존회원 135명이 출연,발인제 상여놀이 노제 산행길 등 행사의 전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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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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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10-1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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