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13일 경기도 안성시 청룡사(靑龍寺)의 불화 감로탱(甘露幀)을 보물 제1302호로 지정했다.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된 이 감로탱은 가로 239.9×세로 200.0cm 크기로 윗부분에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과 칠여래(七如來)·관음(觀音)·지장보살(地藏菩薩)과 인로왕보살(引路王菩薩)을 그렸다.중간에는 성반의식(盛飯儀式)을 강조했고,특히 아래쪽에는 속세의 갖가지 모습을 보여주어 17세기 이후 풍속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된 이 감로탱은 가로 239.9×세로 200.0cm 크기로 윗부분에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과 칠여래(七如來)·관음(觀音)·지장보살(地藏菩薩)과 인로왕보살(引路王菩薩)을 그렸다.중간에는 성반의식(盛飯儀式)을 강조했고,특히 아래쪽에는 속세의 갖가지 모습을 보여주어 17세기 이후 풍속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2000-10-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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