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회의장 소방대 집중배치

아셈회의장 소방대 집중배치

입력 2000-10-13 00:00
수정 200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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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일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의 안전을 위해 119구조대·소방대책반 등 소방공무원이 집중 배치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아셈 기간중 대형화재와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소방안전전담팀을 아셈 회의장,참가자 숙소 주변에배치하는 등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행자부는 18∼21일을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강남소방서와 연계, ‘아셈 소방상황실’을 운영하기로했다.사고 발생시 신속한 지령·지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상황실 당직관을 과장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당직 직원도 보강했다.

또 19일부터는 아셈 컨벤션센터와 지정 숙소에 진압·구조·구급 등을 담당하는 18팀 134명의 소방력을 고정배치하는 한편 28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특수구조대를 가동,22일까지 소방력을 집중시키기로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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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2000-10-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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