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협 週1회 정례화

여야 정책협 週1회 정례화

입력 2000-10-12 00:00
수정 200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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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수회담에서 합의한 ‘여야정책협의회’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 재가동된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한나라당 목요상(睦堯相)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만나 매주 금요일마다 여야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하고,공적자금을 비롯한 금융·기업구조조정 입법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기로 했다.

회의는 각 당 정책위의장이 격주로 주재키로 했으며,정례회의 이외에도 정조위원장 및 실무자별 회의를 수시로 열기로 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오는 13일 오후 상견례를 겸한 1차회의를 갖고 인권법,금융실명제법,부정부패방지법 등 지난 4·24 여야 영수회담 합의에 따라 설치·운영되다가 중단된 정책협의회에서 합의했던 51개공통과제를 다시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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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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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기자 jhj@

2000-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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