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在文의원 지구당국장 선거법위반 혐의 기소

鄭在文의원 지구당국장 선거법위반 혐의 기소

입력 2000-10-10 00:00
수정 2000-10-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지검 공안부는 9일 한나라당 정재문(鄭在文·부산진갑) 의원이지난 4·13 총선 과정에서 동책과 선거운동원에게 돈을 살포했다는선거참모의 폭로 및 민주당의 고발과 관련,수사를 마무리하고 한나라당 부산진갑지구당 사무국장 이모씨(65)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기부행위위반과 매수 및 이해유도)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씨로부터 돈을 받고 달아난 이모씨(50) 등 동책협의회회장 5명과 양모씨(35) 등 선거운동원 4명을 같은 혐의로 기소중지했다.

이와함께 정의원과 정의원의 셋째아들(33·사업) 등 2명을 참고인중지 조치해 달아난 동책협의회 회장 등이 검거되면 다시 불러 조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정의원의 부인과 지구당 회계책임자 강모씨(63) 등 2명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에 따르면 사무국장 이씨는 선거 당시 동책협의회 회장과 선거운동원 등 7∼8명에게 현금 2,000여만원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사무국장 이씨가 징역형 이상(집행유예 포함)의 형이 선고될 경우 정의원은 관련법에 따라 당선무효가 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10-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