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共 12월 새 총선

세르비아共 12월 새 총선

입력 2000-10-10 00:00
수정 2000-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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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공화국이 12월19일 새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밀란 밀루티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9일 ?O표했다.

한편 유럽연합은 이날 룩셈부르그에서 외무장관회담을 열고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를 결정, 유고의 경제재건을 위해 2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모미르 부라토비치 유고연방총리도 이날 보이슬라브 코스투니치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사퇴를 발표, 코스투니차 대통령이 새 정부를 구성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고 유고관영 탄유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야당지도자 조란 진지치는 또 코스투니차 대통령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대통령의 지지자들로 구성된 현 정부를 대체하기 위한 과도정부를 곧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고의 각 정당들간에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제출,현 정부를 퇴진시키고 새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하고 의회에서 선거개혁에 관한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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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룩셈부르그 AFP 연합특약

2000-10-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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