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瑾榮 금감위원장 문답“GM 인수협의 상당부분 진행”

李瑾榮 금감위원장 문답“GM 인수협의 상당부분 진행”

입력 2000-10-09 00:00
수정 2000-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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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8일 “대우차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위한 협의를 GM측과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GM-피아트 컨소시엄이 대우차를 수의계약으로 인수하게 될 것임을 강력히시사했다.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GM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나 하지 않았다.섣불리 발표하면 (GM이)발 뺄 가능성이 있다.현재 협의는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면)산업은행과 GM측이 발표할 것이다.

◆채권단은 분할매각한다고 했는데 분할해서 매각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그런 얘기(분할매각)가 나왔을 것이다.

◆지난주말 홍콩에서 협상을 했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국내에서 추진하면 기밀이 누설돼 해외에서 했을 것이다.

◆20일까지 구속력있는 제안서를 받고 입찰보증금도 받을 것이라고밝혔는데 가능한가 오호근(吳浩根) 대우 구조조정추진협의회 의장과산은총재가 20일까지 매듭짓겠다고 발표한 것을 토대로 서비스 차원에서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다.

선매각,후정산 얘기도 그쪽 보도자료를 토대로말한 것이다.정부는보고는 받으나 관여하지 않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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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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