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瑾榮 금감위원장 문답“GM 인수협의 상당부분 진행”

李瑾榮 금감위원장 문답“GM 인수협의 상당부분 진행”

입력 2000-10-09 00:00
수정 2000-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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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8일 “대우차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위한 협의를 GM측과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GM-피아트 컨소시엄이 대우차를 수의계약으로 인수하게 될 것임을 강력히시사했다.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GM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나 하지 않았다.섣불리 발표하면 (GM이)발 뺄 가능성이 있다.현재 협의는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면)산업은행과 GM측이 발표할 것이다.

◆채권단은 분할매각한다고 했는데 분할해서 매각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그런 얘기(분할매각)가 나왔을 것이다.

◆지난주말 홍콩에서 협상을 했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국내에서 추진하면 기밀이 누설돼 해외에서 했을 것이다.

◆20일까지 구속력있는 제안서를 받고 입찰보증금도 받을 것이라고밝혔는데 가능한가 오호근(吳浩根) 대우 구조조정추진협의회 의장과산은총재가 20일까지 매듭짓겠다고 발표한 것을 토대로 서비스 차원에서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다.

선매각,후정산 얘기도 그쪽 보도자료를 토대로말한 것이다.정부는보고는 받으나 관여하지 않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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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0-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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