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위원장에 김상하(金相廈·74)전 대한상의회장이 내정됐다.
정부는 4일 임기가 만료된 변형윤(邊衡尹)제2건국 공동대표위원장후임에 김 전회장을 내정하고 5일 열릴 추진위원회 위촉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신임 김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삼양사 회장과 최근까지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기획단장직과 겸직하게 되는 상임위원장에는 김상근(金祥根)현기획단장이 내정됐다.
정부는 4일 임기가 만료된 변형윤(邊衡尹)제2건국 공동대표위원장후임에 김 전회장을 내정하고 5일 열릴 추진위원회 위촉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신임 김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삼양사 회장과 최근까지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기획단장직과 겸직하게 되는 상임위원장에는 김상근(金祥根)현기획단장이 내정됐다.
2000-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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