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의 사설 경호원들에 대한 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의 무장해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찰이 수하르토와 그의 가족 소유의 총기류 108정을 압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숩트 팀불 시안투리 경찰청 대변인은 25일 “경찰요원들이 수하르토자택을 방문해 허가기간이 종료된 모든 총기류를 압수했으며 이들중57정은 수하르토의 개인 소유이고 나머지는 자식들과 사위들의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수하르토의 총기류는 방아쇠가 제거된 채 보관중인 점으로 미뤄 전시용일 가능성이 크고 나머지는 레저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압수과정과 관련,“우리는 총기 허가기간이 1년전에 종료됐다는 사실을 알고 압수의사를 전달했으며 그들은 순순히 응했기 때문에어떠한 강제력도 발동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압수는 와히드 대통령이 지난주 수하르토의 개인 경호원들을 무장해제시킬 것을 경찰에 명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숩트 팀불 시안투리 경찰청 대변인은 25일 “경찰요원들이 수하르토자택을 방문해 허가기간이 종료된 모든 총기류를 압수했으며 이들중57정은 수하르토의 개인 소유이고 나머지는 자식들과 사위들의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수하르토의 총기류는 방아쇠가 제거된 채 보관중인 점으로 미뤄 전시용일 가능성이 크고 나머지는 레저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압수과정과 관련,“우리는 총기 허가기간이 1년전에 종료됐다는 사실을 알고 압수의사를 전달했으며 그들은 순순히 응했기 때문에어떠한 강제력도 발동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압수는 와히드 대통령이 지난주 수하르토의 개인 경호원들을 무장해제시킬 것을 경찰에 명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00-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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