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지원센터 등촌동에 새달말 개관

中企지원센터 등촌동에 새달말 개관

입력 2000-09-26 00:00
수정 2000-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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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중소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될 서울산업지원센터가 다음달 31일쯤 개관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 98년 10월 강서구 등촌동 647의 27 일대 2,439평 대지에 착공한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600평 규모의 서울산업지원센터 건립공사가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임에 따라 다음달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서울 산업진흥재단과 신용보증재단,서울중소기업청,중소기업 진흥공단,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등 중소기업 관련 기관이 입주해 창업은 물론 기술,자금,경영,마케팅 등 모든 중소기업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또 창업보육사업과 함께 무역상담,외국어 지원,창업인력 지원 및 발굴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산업지원센터를 서울산업진흥재단에 위탁,운영할 방침이며 이곳에 함께 들어설 창업보육시설은 서울대학교에 운영을 맡길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심재억기자
2000-09-2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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