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조사부(부장 郭茂根)는 25일 구속된 신창섭씨의 부임 이전에 관악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 아크월드 등 2개사에 43억원의 불법대출을 해준 박영태 전 지점장을 재소환, 불법대출 경위를 집중 추궁중이다.
검찰은 박씨가 아크월드와 R사 외에 중소기업 두곳에 분할대출 등의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불법대출을 해준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이 부분도 집중 조사했다.
이종락기자
검찰은 박씨가 아크월드와 R사 외에 중소기업 두곳에 분할대출 등의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불법대출을 해준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이 부분도 집중 조사했다.
이종락기자
2000-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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