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이산가족의 생사확인 및 상봉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북한에 컴퓨터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장충식(張忠植) 한적총재가 24일 밝혔다.
장 총재는 대한매일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산가족 문제해결이란인도적인 목적에 한정해 대북 컴퓨터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전산화수준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할때 이산가족의 신속한 생사확인과 상봉확대를 위해선 컴퓨터 및 사무기기 지원이 필요하고 행정·기술요원들의 방북,지원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컴퓨터의 대북 반출은 사실상 금지돼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장 총재는 대한매일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산가족 문제해결이란인도적인 목적에 한정해 대북 컴퓨터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전산화수준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할때 이산가족의 신속한 생사확인과 상봉확대를 위해선 컴퓨터 및 사무기기 지원이 필요하고 행정·기술요원들의 방북,지원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컴퓨터의 대북 반출은 사실상 금지돼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09-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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