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유 주식 몰래 팔아 챙긴 간부등 2명 영장

은행보유 주식 몰래 팔아 챙긴 간부등 2명 영장

입력 2000-09-24 00:00
수정 2000-09-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지검 특수부는 23일 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기업주식을 몰래 팔아 판매금을 챙긴 광주은행 차장 박모(38),직원 조모씨(33)에 대해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기아자동차 대출금 출자전환 과정에서 서울은행으로부터 교부된 주식 31만주 가운데 과다 교부된 주식 7만6,800여주를 빼내 1년간 보관해 오다 지난 4월 4억2,300만원에 팔아 조씨와 나눠 가진 혐의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09-2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