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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8일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 이운영씨가 아크월드사에 대한 불법대출과정에서 외부압력과 함께 사직동팀의 내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일기를 입수했다며 42쪽 분량의 문건을 공개했다.한나라당 이원창(李元昌)의원은 “이운영씨가 보름 전 우리당 권력형비리 진상조사특위에 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사직동팀의 조사를 받은 경위와 신문내용,외부와의 통화내용 등과 함께 당시 자신이 작성한 친필 일기내용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0-09-19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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