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미국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후보로출마한 존 코자인 전 골드만 삭스 회장이 당내 후보 지명전에서 기록적인 선거자금을 투입하며 같은 당의 대통령 후보보다 더 많은 돈을 쓴 것으로 집계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1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자인은 6월 말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짐 플로리오 전 주지사를누르고 후보지명을 받을 때까지 월가에서 번 막강한 자금력을바탕으로 총 3,500만달러에 달하는 선거비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8년 민주당 상원 후보 지명전에서 찰스 슈머(뉴욕)가 세운810만달러 지출 기록을 훨씬 넘어섰을 뿐만아니라,94년 캘리포니아의 백만장자 마이클 허핑턴이 당내 후보지명전과 본선거까지 치르면서사용한 3,010만달러의 역대 최고액 기록도 깬 것이다.
코자인은 유권자들에게 낯선 정치 신인이란 점을 만회하기 위해 선거비 중 3분의 2 이상인 2,350만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TV광고비로 1,800만달러를 사용해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가 7월 말까지 사용한 2,52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같은 민주당 소속 대통령 후보인 앨고어의 1,080만달러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한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8년 민주당 상원 후보 지명전에서 찰스 슈머(뉴욕)가 세운810만달러 지출 기록을 훨씬 넘어섰을 뿐만아니라,94년 캘리포니아의 백만장자 마이클 허핑턴이 당내 후보지명전과 본선거까지 치르면서사용한 3,010만달러의 역대 최고액 기록도 깬 것이다.
코자인은 유권자들에게 낯선 정치 신인이란 점을 만회하기 위해 선거비 중 3분의 2 이상인 2,350만달러를 광고비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TV광고비로 1,800만달러를 사용해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가 7월 말까지 사용한 2,52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같은 민주당 소속 대통령 후보인 앨고어의 1,080만달러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한것으로 집계됐다.
2000-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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