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주차문화 시범지구가 조성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택가 주차난을해소하고 주·정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주변 29만3,800㎡를 ‘주민자치형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했다.
구청에서 단독주택의 자가주차장 확보와 주차구획 정비,공동주차장건설 등을 지원하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6∼8명 규모의 자치위원회가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 방식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16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를 알린 뒤이달중 실시설계를 끝내고 주차장 조성사업을 시작,늦어도 내년초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지구내 차량 통행체계 개선과 함께 주차구획선을 정비,노상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주택가 공지 등에도 400여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주차난이 없는 시범지구를 만들어 나갈방침이다.
심재억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택가 주차난을해소하고 주·정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대방동 신대방삼거리주변 29만3,800㎡를 ‘주민자치형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했다.
구청에서 단독주택의 자가주차장 확보와 주차구획 정비,공동주차장건설 등을 지원하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6∼8명 규모의 자치위원회가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 방식이다.
동작구는 이에 따라 16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를 알린 뒤이달중 실시설계를 끝내고 주차장 조성사업을 시작,늦어도 내년초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지구내 차량 통행체계 개선과 함께 주차구획선을 정비,노상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주택가 공지 등에도 400여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주차난이 없는 시범지구를 만들어 나갈방침이다.
심재억기자
2000-09-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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