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 전 대우회장은 지난해 10월18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자동차부품공장 준공식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행방을 감췄다.그동안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았으며 현재는 독일에머물고 있다.
김 전회장은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법당국이강제구인할 수도 없어 김회장에 대한 수사는 어려울 전망이다.
대우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베트남,미국,독일 등지로 옮겨다니다가 지난해말쯤 미국 동부지역으로 떠나 두달동안 머물며 심장질환 치료를 받았다.
올해초에는 독일로 건너가 요양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관계자들은 현재 김 전회장이 프랑크푸르트에서 150㎞쯤 떨어진 옛 동·서독국경 근처의 한 대학병원 심장센터 부설 요양원에서 지내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미국에 머물고 있던 부인 정희자(鄭禧子)씨(대우개발 회장)가 독일로가 김씨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우호텔이 있는베트남에도 한때 왕래했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박현갑기자
김 전회장은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법당국이강제구인할 수도 없어 김회장에 대한 수사는 어려울 전망이다.
대우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베트남,미국,독일 등지로 옮겨다니다가 지난해말쯤 미국 동부지역으로 떠나 두달동안 머물며 심장질환 치료를 받았다.
올해초에는 독일로 건너가 요양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관계자들은 현재 김 전회장이 프랑크푸르트에서 150㎞쯤 떨어진 옛 동·서독국경 근처의 한 대학병원 심장센터 부설 요양원에서 지내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미국에 머물고 있던 부인 정희자(鄭禧子)씨(대우개발 회장)가 독일로가 김씨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우호텔이 있는베트남에도 한때 왕래했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박현갑기자
2000-09-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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