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규모 세계 3위인 미국의 체이스 맨해튼 은행이 권위있는 투자은행 J P 모건을 360억달러에 주식 교환방식으로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체이스 맨해튼과 J P 모건은 성명을 통해 두 회사 이사회가 합병 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하고 새 회사 이름은 J P 모건 체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 J P 모건 종가에 16%의 프레미엄을 더해 J P 모건주식 1주당 체이스 맨해튼 은행 주식 3.7주 비율로 교환된다.
새 회사의 자산 규모는 6,600억달러로 미국내 금융 지주회사로는 시티그룹(7,910억달러),뱅크 오브 아메리카(6,790억달러)에 이어 3위이다.
뉴욕 AP 연합
체이스 맨해튼과 J P 모건은 성명을 통해 두 회사 이사회가 합병 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하고 새 회사 이름은 J P 모건 체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 J P 모건 종가에 16%의 프레미엄을 더해 J P 모건주식 1주당 체이스 맨해튼 은행 주식 3.7주 비율로 교환된다.
새 회사의 자산 규모는 6,600억달러로 미국내 금융 지주회사로는 시티그룹(7,910억달러),뱅크 오브 아메리카(6,790억달러)에 이어 3위이다.
뉴욕 AP 연합
2000-09-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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