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보안‘구멍’

경찰서 보안‘구멍’

입력 2000-09-04 00:00
수정 2000-09-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일 오후 10시쯤 서울 용산경찰서 강력3반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수갑을 찬 채 조사를 받던 윤모씨(23)가 감시소홀을 틈타 사무실을 빠져나간 뒤 경찰서 후문으로 달아났다.경찰은 8시간이 지난 2일오전 6시18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보고하면서 “윤씨가 보광동에서검거돼 용산경찰서로 동행하다 경찰서 후문에서 도주했다”고 허위보고했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윤씨가 수갑을 차고 있어 곧 잡힐 것으로 생각하고 늦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9-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