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75% 추석 상여금 준다

中企 75% 추석 상여금 준다

입력 2000-09-01 00:00
수정 2000-09-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소기업 4개 업체 중 3군데가 올해 추석상여금을 지급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301개 중소제조업체를 상대로 ‘추석자금실태’를 조사한 결과,응답업체의 74.8%가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실물경기 회복세로 지난해(70.8%)보다 4.0%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상여금 수준은 지난해보다 ‘확대됐거나 동일한 수준’이 69%로 나타났으며,기본급의 100%를 지급하겠다는 업체가 55.9%로 가장 많았다.50% 지급(38.7%),150% 이상 지급(5.4%)이 뒤를 이었다.

조사에서 최근 자금사정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50.3%로 집계됐으며,자금곤란의 원인으로는 판매대금 회수지연(43.9%)이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김미경기자

2000-09-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