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보따리 무역상이 휴대품 형식으로 반입하고 있는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리가 본격화된다.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보따리 상인이 휴대하고 들어오는 중국산 농산물에 대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무작위샘플을 채취,안전성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보따리 상인이 휴대하고 들어오는 중국산 농산물에 대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무작위샘플을 채취,안전성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0-08-3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