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택시나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크게 늘어난 반면 시내버스 승객은 감소했다.
지난해 운수수입(매출액)은 모두 49조6,200억원으로 전년보다 4.9%증가하는데 그쳐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 11.4%에 훨씬 못미쳤다.
통계청은 29일 ‘99년 운수업통계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운수수입의 증가율이 눈에 띄게 둔화된 것은 경기회복세에 따라 택시,전세버스 등의 매출액은 크게 늘어났지만 외항화물 운송부문의 매출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택시매출액은 모두 6조8,410억원으로 98년보다 10.9% 증가했다.전세버스 매출액도 3,910억원으로 13.7% 늘었다.
김성수기자 sskim@
지난해 운수수입(매출액)은 모두 49조6,200억원으로 전년보다 4.9%증가하는데 그쳐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 11.4%에 훨씬 못미쳤다.
통계청은 29일 ‘99년 운수업통계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운수수입의 증가율이 눈에 띄게 둔화된 것은 경기회복세에 따라 택시,전세버스 등의 매출액은 크게 늘어났지만 외항화물 운송부문의 매출액이 줄었기 때문이다.
택시매출액은 모두 6조8,410억원으로 98년보다 10.9% 증가했다.전세버스 매출액도 3,910억원으로 13.7% 늘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8-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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