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정감사 말아야

서울시 국정감사 말아야

입력 2000-08-29 00:00
수정 2000-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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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28일 국회에 대해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 중지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르면 중대한 국가사무나 시의회의 감사가 미흡한 사무만이 국회 국정감사의 대상”이라면서 “국정감사 대상이 아닌 자치사무에 대해 불필요한 자료 요구 등 일체의 감사행위를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협의회는 “서울시의 경우 감사원과 행정자치부,시의회 등이 이미중복해 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서울시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는 과도한 행정 및 예산 낭비,업무지장 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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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08-2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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