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의장 뇌물공여 구속

진주시의회 의장 뇌물공여 구속

입력 2000-08-28 00:00
수정 2000-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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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진주지청은 27일 시의회 의장선거와 관련,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뇌물 공여 및 제3자 뇌물 취득)로 진주시의회 의장박모씨(50)와 김모씨(43·골재업·진주시 봉곡동)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장은 지난 6월 진주시의회 3대 후반기 의장선거과정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일부 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혐의다.

박 의장은 선거가 끝난 뒤 자신의 금품 제공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무마하기 위해 지난달 사업가인 김씨를 통해 전임 의장인 김모(52)의원 등 2명에게 1억원짜리 어음 3장과 1,00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3장 등 모두 3억3,00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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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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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0-08-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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