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값 인터넷 공개

추석 성수품 값 인터넷 공개

입력 2000-08-26 00:00
수정 2000-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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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실태가 인터넷에 공개된다.

서울시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150개 주요 유통업체의 성수품 가격실태를 주 단위로 조사,서울시 인터넷 소비자종합정보망(http:///econo.metro.seoul.kr/ci/)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쌀 쇠고기 조기 사과 등 20개 품목에 대해 업태·품목별가격 비교와 함께 주요 제수용품을 한 곳에서 구입할 경우 업태별 가격비교를 안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이·미용,목욕업,영화관 등 6개 업종 450개소의 개인서비스 요금도 조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최근 납 주입 꽃게 파문과관련,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추석 제수용품 등 농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08-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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