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3일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개혁의 성과와 진도에 있어 가장 불만스러운 곳이바로 공공부문”이라면서 “여러 저항도 있고 문제점도 있겠지만 세계 경쟁에서 성공하려면 정부 자체의 개혁이 앞서야 할 것”이라고밝혔다.
김 대통령은 또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공공부문인데,그렇지 못한 것은 국민에게 면목없는 일”이라고 지적한 뒤 “정부가내년 2월까지 완성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낙후된 공공부문의 구조를 고쳐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세계는 지금 정보화시대로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도여기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아시아와 세계에서 앞서가고 있긴 하나 이것을 바로 개혁과 접목시켜야 국가에 희망이 있고,국민들도 잘 살게 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동안 개혁을 하면서 개혁의 피로,집단이기주의,사치 낭비,도덕적 해이가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스스로와 세계가 평가하는개혁의 성과를 더 올리고 앞서나가려면 공공부문 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또 “솔선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공공부문인데,그렇지 못한 것은 국민에게 면목없는 일”이라고 지적한 뒤 “정부가내년 2월까지 완성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낙후된 공공부문의 구조를 고쳐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세계는 지금 정보화시대로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도여기에 적응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아시아와 세계에서 앞서가고 있긴 하나 이것을 바로 개혁과 접목시켜야 국가에 희망이 있고,국민들도 잘 살게 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동안 개혁을 하면서 개혁의 피로,집단이기주의,사치 낭비,도덕적 해이가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스스로와 세계가 평가하는개혁의 성과를 더 올리고 앞서나가려면 공공부문 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8-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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