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트(영국) AP 연합]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위타빅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시즌 2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올 칙필A채러티챔피언십 우승자인 구스타프손은 21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GC(파 73·6,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2오버파 75타로 부진했으나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로 듀모리어클래식우승자 멕 맬런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 칙필A채러티챔피언십 우승자인 구스타프손은 21일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GC(파 73·6,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2오버파 75타로 부진했으나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로 듀모리어클래식우승자 멕 맬런 등 공동 2위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00-08-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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