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S 앵커우먼 정미홍(鄭美鴻·41)씨가 홍보대행사 ㈜J&A를 세웠다.J&A는 기업 및 정부·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광고·이벤트·인터넷마케팅 등을 포괄해 제공하는 토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회사다.
정씨는 “방송사와 정치권,서울시 등에서의 폭넓은 홍보·광고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위한 진정한 앵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씨는 “방송사와 정치권,서울시 등에서의 폭넓은 홍보·광고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위한 진정한 앵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2000-08-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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