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3일 금융총파업을 주도한 금융노련위원장 이용득(李龍得·47)씨를 업무방해 및 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1∼14일 금융노련 소속 노조원들에게 집단 휴가원을 제출토록 해 3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을 주도,각 은행의 수출대금 결제와 신용장 개설에 차질을 빚도록 하는 등 정상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이씨는 지난달 11∼14일 금융노련 소속 노조원들에게 집단 휴가원을 제출토록 해 3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총파업을 주도,각 은행의 수출대금 결제와 신용장 개설에 차질을 빚도록 하는 등 정상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8-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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