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무원들 ‘지방의회 바로세우기 운동’

부산공무원들 ‘지방의회 바로세우기 운동’

입력 2000-08-12 00:00
수정 2000-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부산지역 공직사회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부당한 압력,이권개입 등부조리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부산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이 공무원들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나 이권청탁 등을 통해 정당한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사례가 빈발하자 ‘깨끗한 공직사회를 열어가는 부산공무원들의 모임’(부공연)에서 ‘지방의회 바로세우기운동’에 나선 것.

부공연은 11일 부산시의회와 16개구·군의회에 지방의회 바로세우기 관련공문을 발송,단체장은 의원들의 부당한 요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집행주체로서의 역할을,의원들에게는 행정기관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책마련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부공연은 또 ▲집행부와 의회의 건전한 관계 정립으로 고품격의 서비스 창출 ▲지방의원들의 공무원에 대한 부당한청탁 및 압력 배제 ▲지방의원들이시민의 봉사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시·견제해 나가기로 했다.부공연은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부조리 고발센터’를 개설하고 전용전화도마련,시와 구·군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부조리사례를 접수하기로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0-08-1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