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재경장관 등 경제팀은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현대사태를 조속한 시일 내에 끝내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회동에는 진 재경장관을 비롯,이근영(李瑾榮)금감위원장,이남기(李南基)공정거래위원장,이기호(李起浩)청와대수석 등 4명과 김경림(金璟林)외환은행장이 참석했다.
금감위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참석자들은 이날 시장과 외국인이 불안해 하고 있는 만큼 현대문제는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정몽구(鄭夢九)회장의 퇴진 여부와 관련,“이 문제는현대사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핵심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의 이연수(李沿洙)부행장은 이날 “오늘부터 현대쪽과 실무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이날 회동에는 진 재경장관을 비롯,이근영(李瑾榮)금감위원장,이남기(李南基)공정거래위원장,이기호(李起浩)청와대수석 등 4명과 김경림(金璟林)외환은행장이 참석했다.
금감위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참석자들은 이날 시장과 외국인이 불안해 하고 있는 만큼 현대문제는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정몽구(鄭夢九)회장의 퇴진 여부와 관련,“이 문제는현대사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핵심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의 이연수(李沿洙)부행장은 이날 “오늘부터 현대쪽과 실무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박현갑 안미현기자 eagleduo@
2000-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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