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지난달 8일 일본으로 떠난 지 한달만인 7일 귀국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나는 현대를떠난 사람이다.특별히 할말이 없다”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현대는 정 회장이 8일 소떼방북을 위해 판문점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며,소 500마리를 몰고 간다고 밝혔다.정 회장 외에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회장,김윤규(金潤圭) 현대건설 사장, 김충식(金忠植) 현대상선 사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정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나는 현대를떠난 사람이다.특별히 할말이 없다”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현대는 정 회장이 8일 소떼방북을 위해 판문점을 거쳐 북한을 방문하며,소 500마리를 몰고 간다고 밝혔다.정 회장 외에 이익치(李益治) 현대증권회장,김윤규(金潤圭) 현대건설 사장, 김충식(金忠植) 현대상선 사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기자
2000-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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