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醫 지도부 사법처리”

“전임醫 지도부 사법처리”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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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千成寬)는 4일 전국 29개 대학병원 1,300여명의 전임의들이 오는 7일부터 폐업에 돌입키로 함에 따라 이준구,최종현 전임의협의회 공동회장 등 핵심지도부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체포영장이 발부된 의쟁투 대변인 주수호씨를 부산에서 검거해 ‘폐업독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또 의쟁투 중앙위원 홍성주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의료계 1,2차 폐업을 주도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신상진(申相珍) 의권쟁취투쟁위원장 등 지도부 4명에 대해 전국 경찰에 검거반을 총동원토록 지시하는 등 검거에 주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 폐업과 관련,체포영장 등이 발부돼 검거령이 내려진 핵심간부는 신위원장을 포함해 7명으로 늘어났다.

검찰 관계자는 “전문의 자격을 가진 전임의들은 종합병원에서 실질적인 진료업무의 중추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이들마저 폐업에 돌입할 경우 엄청난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폐업 즉시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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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
2000-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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