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공시설물이 각종 부실 등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인천시가 최근 관내 395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2.8%인 90개 시설물에서 건물균열 등 155건의 부실사항을 적발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녹지관리사업소,가축위생시험소,동구보건소 등은 건물 옥상난간에 균열이 생겼고 외부벽 주위가 심하게 낡아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
또 부평정수장과 남부소방서,주안5동과 동춘1동 청사 등은 내·외부 벽 및슬라브 등에 균열이 발생해 보강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옥련·선학·부평6동 청사,여성문화회관 등은 규격미달의 비닐전선 사용,누전차단기 미설치 등으로 화재위험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공공청사들이 각종 부실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불량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인천시가 최근 관내 395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2.8%인 90개 시설물에서 건물균열 등 155건의 부실사항을 적발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녹지관리사업소,가축위생시험소,동구보건소 등은 건물 옥상난간에 균열이 생겼고 외부벽 주위가 심하게 낡아 누수가 진행되고 있다.
또 부평정수장과 남부소방서,주안5동과 동춘1동 청사 등은 내·외부 벽 및슬라브 등에 균열이 발생해 보강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옥련·선학·부평6동 청사,여성문화회관 등은 규격미달의 비닐전선 사용,누전차단기 미설치 등으로 화재위험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일부 공공청사들이 각종 부실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불량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8-04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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