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한국 상사원의 아들이 현지인에게 살해당했다.
31일 경찰청 중국 칭다오(靑島)주재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 칭다오 청양(城陽)구 하압진 한영전자내 종업원 숙소에서 이 회사 여오규 과장의 아들 범호군(11)이 조선족 직원 박춘식씨(29)가 휘두른 흉기에 피살됐다.
박씨는 이날 오후 10시쯤 공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500여개가 진출해있는 청양구에는 한국인 1,500여명이살고 있다.
김경운기자
31일 경찰청 중국 칭다오(靑島)주재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 칭다오 청양(城陽)구 하압진 한영전자내 종업원 숙소에서 이 회사 여오규 과장의 아들 범호군(11)이 조선족 직원 박춘식씨(29)가 휘두른 흉기에 피살됐다.
박씨는 이날 오후 10시쯤 공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500여개가 진출해있는 청양구에는 한국인 1,500여명이살고 있다.
김경운기자
2000-08-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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