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개각을 검토한다는 방침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말해 개각이 미뤄질 것임을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가능하면 빨리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돼 국가 미래를 대비하는 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정부조직법 통과가아주 시급한 사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을 경우,개각은 가을 또는 정기국회가 폐회된 연말로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관계자는 또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강행 처리할 필요는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가능하면 빨리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돼 국가 미래를 대비하는 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정부조직법 통과가아주 시급한 사안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을 경우,개각은 가을 또는 정기국회가 폐회된 연말로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관계자는 또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강행 처리할 필요는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승현기자
2000-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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