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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이 베트남 퍼스트비나 은행을 인수한다.위성복(魏聖馥) 행장은 28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중인 퍼스트비나은행의지분 40%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퍼스트비나를 인수키로 공사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인수금액은 500만달러로,정식계약은 다음주초 체결할 예정이다.
공적자금 재원 확보를 위해 자산매각 작업을 벌여온 예보는 당초 하나은행에도 인수의사를 타진했으나 ‘공적자금 투입은행’인 조흥으로 최종 결정됐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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