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28일 첫 북·미 외무장관회담 직후 간단한 성명을 발표한 뒤 내외신 기자들과 회견을 가졌다.
■성명 = 이번 회담은 북·미간 첫 장관급 양자회담이었다.실질적인 진전보다는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과거 적대관계에서 벗어나 상호이견을해소하기 위해 미래로 향하는 공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담은 두 장관에게 상견례의 기회를 제공했고 서로의 관계 정상화에대한 관심사를 재확인했다.그동안 다른 레벨에서 논의해 왔던 핵심 이슈들에대해 간단히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북한 미사일 문제는 논의했나. = 미사일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하지만 논의내용은 지금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다.
■북한을 지금도 적으로 보는가. = 중요한 문제다. 지난 50년간의 적대관계를뒤로 하고 미래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다.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 = 우리는 북한의 대외개방 등을 고무하는 정책을 취해왔고 북한은 우리의 관심사에 부응해야 한다.이번 회담은 이런 방향으로가는 한 단계다.진행되고 있는 미사일 회담과 4자회담은 계속돼야 한다.북·미 고위급 회담에 대해 논의했고 계속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 방콕 오일만특파원 oilman@
■성명 = 이번 회담은 북·미간 첫 장관급 양자회담이었다.실질적인 진전보다는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과거 적대관계에서 벗어나 상호이견을해소하기 위해 미래로 향하는 공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담은 두 장관에게 상견례의 기회를 제공했고 서로의 관계 정상화에대한 관심사를 재확인했다.그동안 다른 레벨에서 논의해 왔던 핵심 이슈들에대해 간단히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북한 미사일 문제는 논의했나. = 미사일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하지만 논의내용은 지금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다.
■북한을 지금도 적으로 보는가. = 중요한 문제다. 지난 50년간의 적대관계를뒤로 하고 미래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다.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 = 우리는 북한의 대외개방 등을 고무하는 정책을 취해왔고 북한은 우리의 관심사에 부응해야 한다.이번 회담은 이런 방향으로가는 한 단계다.진행되고 있는 미사일 회담과 4자회담은 계속돼야 한다.북·미 고위급 회담에 대해 논의했고 계속 논의해야 할 사안이다. 방콕 오일만특파원 oilman@
2000-07-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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