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태(趙成台) 국방부장관은 27일 문화일보 김진현(金鎭炫) 발행인 등 3명을 상대로 서울지법에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조 장관은 소장에서 6·25 군 양민 학살사건과 관련,“문화일보가 7월25일자 1면에 ‘주민피해사실 확인-진상규명 가능 보고서,조 국방 지시로 내용을 삭제’라는 제목의기사에서 허위보도를 하는 등 2차례의 보도를 통해 군 및 국방부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노주석기자 joo@
노주석기자 joo@
2000-07-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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