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다 이 아들의 어머니와 근처에 있던 피서객 등 3명이 모두 물에 빠져 숨졌다.
27일 오후 2시30분쯤 경기도 여주군 홍천면 상백교 밑 복하천에서 김한주군(8·여주군 홍천면 복대1리)과 어머니 김상옥씨(30),근처에 있던 김종관씨(46·목사·안성시)등 3명이 2.5m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여모씨(41·목사)는 “혼자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가 물에 빠지자 물밖에 있던 어머니가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며 2명이 모두 나오지못하자 다시 피서를 왔던 김목사가 뛰어들어 모두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
27일 오후 2시30분쯤 경기도 여주군 홍천면 상백교 밑 복하천에서 김한주군(8·여주군 홍천면 복대1리)과 어머니 김상옥씨(30),근처에 있던 김종관씨(46·목사·안성시)등 3명이 2.5m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 여모씨(41·목사)는 “혼자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가 물에 빠지자 물밖에 있던 어머니가 어린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으며 2명이 모두 나오지못하자 다시 피서를 왔던 김목사가 뛰어들어 모두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여주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7-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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