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국의 초·중·고교는 인터넷을 완전히 무료로 쓰게 된다.한국통신이 인터넷 이용료를 92∼100% 할인해 주고,나머지는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기 때문이다.
문용린(文龍鱗) 교육부 장관,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 장관,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 사장은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런 내용의 학교인터넷 보급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에 인터넷망이 설치되며각급 학교는 인터넷을 무료로 쓰게 된다.한국통신은 현재 일반 상용망(코넷)기준으로 매월 146만2,000원인 256kbps급은 무료,202만3,000원인 512kbps급은 3만6,780원,469만8,000원인 2Mbps는 37만4,500원으로 최저 92%에서 최고100%까지 할인해준다.할인되고 남은 차액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전부 부담하며,회선속도는 각 시·도 지방교육청이 학급 수 등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 사장은 “인터넷 통신회선 제공과 동시에 교육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까지 3,872억원을 투자해 필요한 통신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확충하고 모든 교원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e-메일 계정을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문용린(文龍鱗) 교육부 장관,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 장관,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 사장은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런 내용의 학교인터넷 보급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에 인터넷망이 설치되며각급 학교는 인터넷을 무료로 쓰게 된다.한국통신은 현재 일반 상용망(코넷)기준으로 매월 146만2,000원인 256kbps급은 무료,202만3,000원인 512kbps급은 3만6,780원,469만8,000원인 2Mbps는 37만4,500원으로 최저 92%에서 최고100%까지 할인해준다.할인되고 남은 차액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전부 부담하며,회선속도는 각 시·도 지방교육청이 학급 수 등에 따라 선택하게 된다.
이계철(李啓徹) 한국통신 사장은 “인터넷 통신회선 제공과 동시에 교육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까지 3,872억원을 투자해 필요한 통신장비를 새로 구축하거나 확충하고 모든 교원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e-메일 계정을 발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0-07-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