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桂鳳三 동대문구의회 의장

인터뷰/ 桂鳳三 동대문구의회 의장

입력 2000-07-26 00:00
수정 2000-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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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후반기 의회가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평소 선 굵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 계봉삼(桂鳳三) 신임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내무위원장을 맡아 쌓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살려 의원들의 활기찬 의정 활동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계 의장은 “우리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특별 강연과 토론회,연수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공동체의식을 높이는데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또 계 의장은 “동료 의원들간에 화합의 정신과 신뢰하는 마음을 쌓아가는데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견을 일치시키는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을위해 일하는 기초의회의 바람직한 모습을 알리겠다는 것이 계 의장이 가지고 있는 의회운영의 복안이다.

계 의장은 주민들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않았다.

“지자제가 시행된 지 5년 밖에 안됐습니다.시행과정에서 많은 부작용과 폐단이 돌출된 것도 사실이지요.

이런문제점을 빠른 시일안에 해소하고 지방자치를 올바른 궤도에 올리려면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중요합니다” 계 의장은 이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도 발벗고 나설 각오다.이를 위해 구의 실정에 맞는 수익사업을 개발하는 한편 경동약령시 축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문창동기자 moon@
2000-07-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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